
어버이날을 맞이해 두 번째 헥토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헥토 클래스란,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태 카페이자 문화 공간인 '틔움'에서 진행하는
소규모 원데이 클래스로 직원들의 취미와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용돈박스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직접 카네이션과 장미 등 꽃을 다듬고 꽂꽂이를 한 후
각자 준비해온 용돈과 카드를 넣어 포장까지 예쁘게 마무리했습니다.
직접 만든 용돈박스로 부모님께 특별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클래스로 돌아오겠습니다.


※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간 거리 유지 및 마스크 및 손소독제 필수 사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