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중요한 회사, 직원들의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회사.민앤지의 ‘사람중심’ 사내문화를 만나보세요!
민앤지와 가족사에는 많은 여성 직원 분들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13일 금요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걱정이 많은 임직원들 특히 여성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이웃분들께 소개합니다. (사실 화이트데이는 3월 14일이지만,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9일, 민앤지 사내 식당 '채움'에서 화이트데이 특식 메뉴에 대한 깜짝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과연 어떤 메뉴가 선정이 되었을까요? 두근두근!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내 식당 '채움'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보기보다 넓은 공간에 풍선과 현수막, 반짝이는 커튼 등으로 장식하느라 이벤트 담당자들이 오전 내내 땀을 흘렸다고 하네요. "사랑스러운 당신, 행복한 하루 되길!"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지 않나요? 짠! 화이트데이 기념 특식으로는 목살스테이크 정식이 선정되었는데요, 캘리포니아롤, 샐러드파스타, 감자튀김, 카프레제 샐러드 그리고 후식으로 달콤한 케이크와 상큼한 블루 레모네이트까지! 여심을 저격하기에 너무 완벽한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특식 메뉴 외에도 특별히 식당 입구에서는 여성 직원분에게만 선물을 나누어주었는데요, 작은 선물상자 안에는 임원분의 가족이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이 들어있었답니다. 선물상자에 리본과 함께 묶인 카드 앞면에는 나태주 시인의 '너를 두고' 글귀가 담겨 있고, 뒷면에는 화이트데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민앤지와 가족사 임원분들의 이름과 메시지가 빼곡하게 적혀있었답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이라 그런지 IT 기업임에도 감성이 +1 추가 되었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신 덕분에 이벤트를 준비한 담당자 분들이 남몰래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의도는 무엇인가요?A.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 요즘, 단 하루지만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벤트를 잘 마무리한 소감은 어떤가요?A. 혼자만이 아닌, 진행을 맡았던 팀원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노력으로 인해 늘 돌아오는 잠깐의 점심시간일 수 있지만, 활기찬 에너지와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물과 환경 모든게 완벽했던 화이트데이 특별이벤트! 잘 마무리되어 개인적으로도 정말 기분 좋고 뜻깊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두 달가까이 되어가는데요, 그동안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으로도 묵묵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오늘!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민앤지와 가족사에는 많은 여성 직원 분들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13일 금요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걱정이 많은 임직원들 특히 여성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이웃분들께 소개합니다. (사실 화이트데이는 3월 14일이지만,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9일, 민앤지 사내 식당 '채움'에서 화이트데이 특식 메뉴에 대한 깜짝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과연 어떤 메뉴가 선정이 되었을까요? 두근두근!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내 식당 '채움'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보기보다 넓은 공간에 풍선과 현수막, 반짝이는 커튼 등으로 장식하느라 이벤트 담당자들이 오전 내내 땀을 흘렸다고 하네요. "사랑스러운 당신, 행복한 하루 되길!"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지 않나요?
짠! 화이트데이 기념 특식으로는 목살스테이크 정식이 선정되었는데요, 캘리포니아롤, 샐러드파스타, 감자튀김, 카프레제 샐러드 그리고 후식으로 달콤한 케이크와 상큼한 블루 레모네이트까지! 여심을 저격하기에 너무 완벽한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특식 메뉴 외에도 특별히 식당 입구에서는 여성 직원분에게만 선물을 나누어주었는데요, 작은 선물상자 안에는 임원분의 가족이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이 들어있었답니다. 선물상자에 리본과 함께 묶인 카드 앞면에는 나태주 시인의 '너를 두고' 글귀가 담겨 있고, 뒷면에는 화이트데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민앤지와 가족사 임원분들의 이름과 메시지가 빼곡하게 적혀있었답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이라 그런지 IT 기업임에도 감성이 +1 추가 되었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신 덕분에 이벤트를 준비한 담당자 분들이 남몰래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의도는 무엇인가요?
A.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 요즘, 단 하루지만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벤트를 잘 마무리한 소감은 어떤가요?
A. 혼자만이 아닌, 진행을 맡았던 팀원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노력으로 인해 늘 돌아오는 잠깐의 점심시간일 수 있지만, 활기찬 에너지와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물과 환경 모든게 완벽했던 화이트데이 특별이벤트! 잘 마무리되어 개인적으로도 정말 기분 좋고 뜻깊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두 달가까이 되어가는데요, 그동안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으로도 묵묵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오늘!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민앤지 본사 "With"회의실에서 만 34세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바쁜 금요일 오후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5년 간 12만원 씩 납입 시, 본인 납입금의 최대 4배 이상 받을 수 있는 혜택!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Q1. 내일채움공제란 ?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5년)에 따라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목돈을 마련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 Q2.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란 ? 2018년부터 신설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15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남성은 군 경력을 포함해서 최대 39세까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정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 청년근로자 이 3가지 주체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5년)에 따라 장기재직한 청년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로, 청년근로자 월 12만 원 기업주가 20만 원 적립했을 때 정부에서 초기 3년간 1080만 원 추가 지원에서 5년 만기 시, 청년 근로자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본인 납입금의 4배 이상 수령하는 제도입니다! - 청년 : 5년간 720만원 적립(최소 월 12만원 × 60개월)- 기업 : 5년간 1,200만원 적립(최소 월 20만원 × 60개월)- 정부 : 3년간 1,080만원 적립(3년간 7회 분할적립: 1, 6, 12, 18, 24, 30, 36개월에 걸쳐 성과보상기금에 적립) ▶Q3.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은 ?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중소·중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6개월 이상 재직중인 청년근로자* 다만,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하여 연령을 연동하여 적용하며, 최고연령은 만 39세로 한정합니다. ▶Q4. 가입기간(5년) 내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기간은 5년 만기인데요, 5년 이상 장기 근속을 하는 경우에는 만기공제금을 지급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도 해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중도 해지 책임 소재에 따라서 중소기업의 기여금 수령 대상이 달라집니다. (중소기업 귀책) 공제부금 및 정부지원금 모두 청년근로자가 수령(청년근로자 귀책) 중소기업 기여금은 기업이 수령하고, 청년근로자 납입금 및 정부지원금은 청년근로자가 수령* 단, 청년근로자 귀책사유 중 부정수급 등 불법행위에 의한 중도해지시 정부지원금은 정부에 반환 5년 동안 꾸준히 회사를 다니며 적립한 내 돈 720만원이 3,000만원이 되는 매직!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2021년까지 한시적인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가능한 많은 민앤지의 청년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민앤지 본사 "With"회의실에서 만 34세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바쁜 금요일 오후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5년 간 12만원 씩 납입 시, 본인 납입금의 최대 4배 이상 받을 수 있는 혜택!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Q1. 내일채움공제란 ?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5년)에 따라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목돈을 마련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 Q2.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란 ?
2018년부터 신설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15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남성은 군 경력을 포함해서 최대 39세까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정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 청년근로자 이 3가지 주체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5년)에 따라 장기재직한 청년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로, 청년근로자 월 12만 원 기업주가 20만 원 적립했을 때 정부에서 초기 3년간 1080만 원 추가 지원에서 5년 만기 시, 청년 근로자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본인 납입금의 4배 이상 수령하는 제도입니다!
- 청년 : 5년간 720만원 적립(최소 월 12만원 × 60개월)
- 기업 : 5년간 1,200만원 적립(최소 월 20만원 × 60개월)
- 정부 : 3년간 1,080만원 적립(3년간 7회 분할적립: 1, 6, 12, 18, 24, 30, 36개월에 걸쳐 성과보상기금에 적립)
▶Q3.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은 ?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중소·중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6개월 이상 재직중인 청년근로자
* 다만,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하여 연령을 연동하여 적용하며, 최고연령은 만 39세로 한정합니다.
▶Q4. 가입기간(5년) 내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기간은 5년 만기인데요, 5년 이상 장기 근속을 하는 경우에는 만기공제금을 지급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도 해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중도 해지 책임 소재에 따라서 중소기업의 기여금 수령 대상이 달라집니다.
(중소기업 귀책) 공제부금 및 정부지원금 모두 청년근로자가 수령
(청년근로자 귀책) 중소기업 기여금은 기업이 수령하고, 청년근로자 납입금 및 정부지원금은 청년근로자가 수령
* 단, 청년근로자 귀책사유 중 부정수급 등 불법행위에 의한 중도해지시 정부지원금은 정부에 반환
5년 동안 꾸준히 회사를 다니며 적립한 내 돈 720만원이 3,000만원이 되는 매직!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2021년까지 한시적인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가능한 많은 민앤지의 청년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민앤지 가족사 세틀뱅크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초청하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강수진 감독은 동양인 최초, 최연소의 나이에 세계적인 발레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여 해외 무대에서 30여 년 동안 활약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겸 단장을 맡아 차세대 발레리나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분입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강수진 예술감독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강연 시작 전 많은 분들이 응모함에 명함을 넣어주셨는데요, 강수진 감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를 총 10명에게 현장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업무가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객석을 채워주셨습니다. 행사가 시작 되기 전 국립발레단의 2019년 신작 <호이 랑>연습 영상을 감상하며 강수진 감독을 기다렸습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아름다운 강수진 감독을 환영하는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일반적으로 진행해오던 방식과 다르게 조선비즈 김지수 문화부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여 서로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지수 문화부장의 차분하고 세심한 진행에 따라 강수진 감독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온 발레리나로서의 인생을 이야기했습니다. 강수진 감독은 항상 삶에 열정을 불어넣고, 행복한 습관을 가지려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강수진 감독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있으면 내가 인정 받는 순간이 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신뢰와 믿음이 생기고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죠 강수진 감독은 척추, 종아리, 머리 빼로 다 부상을 당했을 정도로 수많은 부상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고통과 좌절을 이기는 방법으로 “크레이지(Crazy)하게 연습해야 한다” 경험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경험을 통해서 고통과 좌절을 이기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동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굳은살 박힌 발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강수진 감독 본인의 실제 발 사진은 남편이 장난 삼아 찍어준 위에 보이는 사진이 유일하고 다른 사진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강수진 감독이 들려준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소개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아무도 나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주진 않는다.나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주는 것은 “오직 노력뿐”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매일의 목표를 설정하고이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은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하루하루 노력으로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가요? 토크 콘서트가 끝나고, 질의응답에 이어 명함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수진 감독과 김지수 부장이 직접 명함을 추첨하고 미리 사인을 해둔 책을 증정했는데요, 이 날은 특히 서프라이즈 선물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 티켓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1명을 추첨할 예정이었지만 즉석에서 10명을 추가로 추첨하기로 하여 장내가 설렘과 기쁨으로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2013년도에 출간 된 강수진 감독의 저서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 삶에 열정을 불어넣는 8가지 행복 습관이 나와있는데요 - 첫째, 슬럼프는 단골손님이라고 생각하라!- 둘째, 화난 감정을 컨트롤하는 나만의 방법 만들기- 셋째.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주어라- 넷째. 수진, 엄살 떨지 마- 다섯 번째, 기분을 Up시키는 나만의 액세서리 찾기- 여섯 번째, 밸런스 또는 하모니를 잃지 않기- 일곱 번째, 음악으로 내 영혼에 양식 주기- 여덟 번째, 가끔씩 내 몸을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둘 권리 갖기 여러분들도 나만의 행복 습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다음 전사 특강에서는 어떤 분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영감을 나눌 수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민앤지 가족사 세틀뱅크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초청하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강수진 감독은 동양인 최초, 최연소의 나이에 세계적인 발레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여 해외 무대에서 30여 년 동안 활약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겸 단장을 맡아 차세대 발레리나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분입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강수진 예술감독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강연 시작 전 많은 분들이 응모함에 명함을 넣어주셨는데요, 강수진 감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를 총 10명에게 현장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업무가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객석을 채워주셨습니다. 행사가 시작 되기 전 국립발레단의 2019년 신작 <호이 랑>연습 영상을 감상하며 강수진 감독을 기다렸습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아름다운 강수진 감독을 환영하는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일반적으로 진행해오던 방식과 다르게 조선비즈 김지수 문화부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여 서로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지수 문화부장의 차분하고 세심한 진행에 따라 강수진 감독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온 발레리나로서의 인생을 이야기했습니다. 강수진 감독은 항상 삶에 열정을 불어넣고, 행복한 습관을 가지려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강수진 감독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있으면 내가 인정 받는 순간이 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신뢰와 믿음이 생기고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죠
강수진 감독은 척추, 종아리, 머리 빼로 다 부상을 당했을 정도로 수많은 부상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고통과 좌절을 이기는 방법으로 “크레이지(Crazy)하게 연습해야 한다” 경험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경험을 통해서 고통과 좌절을 이기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동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굳은살 박힌 발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강수진 감독 본인의 실제 발 사진은 남편이 장난 삼아 찍어준 위에 보이는 사진이 유일하고 다른 사진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강수진 감독이 들려준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소개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아무도 나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주진 않는다.
나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주는 것은 “오직 노력뿐”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매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은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하루하루 노력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가요?
토크 콘서트가 끝나고, 질의응답에 이어 명함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수진 감독과 김지수 부장이 직접 명함을 추첨하고 미리 사인을 해둔 책을 증정했는데요, 이 날은 특히 서프라이즈 선물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 티켓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1명을 추첨할 예정이었지만 즉석에서 10명을 추가로 추첨하기로 하여 장내가 설렘과 기쁨으로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2013년도에 출간 된 강수진 감독의 저서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 삶에 열정을 불어넣는 8가지 행복 습관이 나와있는데요
- 첫째, 슬럼프는 단골손님이라고 생각하라!
- 둘째, 화난 감정을 컨트롤하는 나만의 방법 만들기
- 셋째.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주어라
- 넷째. 수진, 엄살 떨지 마
- 다섯 번째, 기분을 Up시키는 나만의 액세서리 찾기
- 여섯 번째, 밸런스 또는 하모니를 잃지 않기
- 일곱 번째, 음악으로 내 영혼에 양식 주기
- 여덟 번째, 가끔씩 내 몸을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둘 권리 갖기
여러분들도 나만의 행복 습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다음 전사 특강에서는 어떤 분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영감을 나눌 수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민앤지 본사 12층에 "혜움(가칭)" 공간이 오픈했습니다. 서로 다른 조직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얻는 등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공유형 오피스 "혜움" 평면도, 사진과 함께 구석구석 소개합니다!민앤지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애자일 관련 특강을 진행할 만큼 애자일 경영 전략 도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급변하는 IT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유형 오피스 "혜움"을 오픈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애자일이란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들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운영 방식입니다. ※ 혜움: 지혜(생각)을 모으는 곳 ▶ 평면도/전경사진 ▶ 간단한 업무와 미팅을 위한 "워크 라운지" ▶ 팀단위 회의와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존" ▶ 집중업무가 필요한 개인을 위한 "포커스 존" ▶ 몰입과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 존" ▶ 수납 활용이 가능한 "서포트 존" 민앤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유오피스"컨셉을 지향하였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집중과 휴식 자연스런 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 되길 기대합니다!
민앤지 본사 12층에 "혜움(가칭)" 공간이 오픈했습니다. 서로 다른 조직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얻는 등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공유형 오피스 "혜움" 평면도, 사진과 함께 구석구석 소개합니다!
민앤지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애자일 관련 특강을 진행할 만큼 애자일 경영 전략 도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급변하는 IT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유형 오피스 "혜움"을 오픈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애자일이란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들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운영 방식입니다.
※ 혜움: 지혜(생각)을 모으는 곳
▶ 평면도/전경사진
▶ 간단한 업무와 미팅을 위한 "워크 라운지"
▶ 팀단위 회의와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존"
▶ 집중업무가 필요한 개인을 위한 "포커스 존"
▶ 몰입과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 존"
▶ 수납 활용이 가능한 "서포트 존"
민앤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유오피스"컨셉을 지향하였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집중과 휴식 자연스런 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 되길 기대합니다!
10월 30일(수), 민앤지 본사 ‘With, For’홀에서는 제2회 헥토크(HecTALK) 행사가 열렸습니다. 두 번째로 열린 민앤지 ‘헥토크’ 행사는 민앤지 임직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사내 문화 프로그램인데요, 이 날은 특별히 민앤지 퇴직자인 원성진 나우에이블 대표이사(前 민앤지 마케팅 실장)와 김관배 나우에이블 실장(前 민앤지 마케팅 부장)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나누에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원성진 대표이사와 김관배 실장은, ‘스타트업 대박의 비밀, 그리고 현실은…’이란 주제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PAY&’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겪은 체험담과 생존 전략이 소개했습니다 원성진 대표는 스타트업 창업 3년에서 5년차 기업이 겪는 데스밸리 기간의 자금 유치 과정과 창업 아이템을 실제 사업화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정성 있게 설명해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이어서 김관배 실장은 스타트업의 주요 사례와 실례 등을 분석하며 성공으로 가는 관문과 그 과정에서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부드럽게 강연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헥토크 행사에 참여한 김덕기 차장은 "스타트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실제 경험담을 통해 스타트업의 현실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며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 투자 이야기가 인상 깊었으며, 강의 마지막에 강조한 ‘절실함과 성취감’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민앤지에서는 ‘헥토크’ 행사를 통해 현재 다니고 있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미 퇴직하고 다른 경험을 쌓고 있는 퇴직자까지 초대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10월 30일(수), 민앤지 본사 ‘With, For’홀에서는 제2회 헥토크(HecTALK) 행사가 열렸습니다. 두 번째로 열린 민앤지 ‘헥토크’ 행사는 민앤지 임직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사내 문화 프로그램인데요, 이 날은 특별히 민앤지 퇴직자인 원성진 나우에이블 대표이사(前 민앤지 마케팅 실장)와 김관배 나우에이블 실장(前 민앤지 마케팅 부장)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나누에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원성진 대표이사와 김관배 실장은, ‘스타트업 대박의 비밀, 그리고 현실은…’이란 주제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PAY&’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겪은 체험담과 생존 전략이 소개했습니다
원성진 대표는 스타트업 창업 3년에서 5년차 기업이 겪는 데스밸리 기간의 자금 유치 과정과 창업 아이템을 실제 사업화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정성 있게 설명해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이어서 김관배 실장은 스타트업의 주요 사례와 실례 등을 분석하며 성공으로 가는 관문과 그 과정에서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부드럽게 강연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헥토크 행사에 참여한 김덕기 차장은 "스타트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실제 경험담을 통해 스타트업의 현실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며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 투자 이야기가 인상 깊었으며, 강의 마지막에 강조한 ‘절실함과 성취감’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민앤지에서는 ‘헥토크’ 행사를 통해 현재 다니고 있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미 퇴직하고 다른 경험을 쌓고 있는 퇴직자까지 초대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9월 25일(수), 민앤지 본사 ‘With, For’홀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바로 제1회 헥토크(HecTALK) 행사인데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했던 현장!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민앤지 임직원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헥토크(HecTALK)9월 25일, 처음으로 개최된 ‘헥토크(HecTALK) ’는 민앤지 및 가족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자신의 취미, 경험, 지식을 나눔으로써 외부 강사 중심이었던 기존의 기업 특강을 대신해 유연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소규모 사내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강연의 주인공인 민앤지 기술연구소 개발 1팀 성대현 과장이 강단에 섰습니다. 제1회 헥토크 주제는 ‘누구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였는데요. 성대현 과장은 3박 4일간의 중국 여행을 통해 자신이 직접 경험한 중국의 지불결제 시스템을 소개했답니다. 성대현 과장은 IT 개발자답게 중국에서 사용하면 편리한 중국 여행용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었는데요. 항공권, 기차표, 호텔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트립닷컴과 현금이 없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위챗페이&알리페이,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와 같은 디디추싱, 구글맵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바이두지도와 Amap까지! 어플리케이션 용도와 사용 방법까지 알기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는 중국 현지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결제 시스템인데요.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표한 <한국과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비교>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결제 이용률은 71.4%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은 훨씬 높지만 모바일 결제 이용자 비율이 26.1%인 한국에 비교하면 이용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성대현 과장은 직접 현지에서 위챗페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했는데요. 버스나 기차, 편의점 등 생활 전반에서 페이 결제를 사용하는 모습, 산 정상에서도 페이 결제가 가능한 모습을 보며 중국 사람들이 페이 결제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현금이 없는 현지인을 대신해서 위챗페이로 결제했던 생생한 경험담까지 들을 수 있었답니다. 강연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강연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고 자유로운 시간이었죠. 중국 제남부터 곡부, 추성 그리고 태산까지! 성대현 과장이 중국 여행을 통해 만나본 중국 IT 트렌드와 여행 정보, 각종 에피소드 등으로 가득 찬 강연이었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경험담을 들으니 더욱더 흥미로운 시간이었는데요.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1회 헥토크(HecTALK)! 연사로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소정의 강연료가 지급된다고 하는데요. 다음 강연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9월 25일(수), 민앤지 본사 ‘With, For’홀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제1회 헥토크(HecTALK) 행사인데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했던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민앤지 임직원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헥토크(HecTALK)
9월 25일, 처음으로 개최된 ‘헥토크(HecTALK) ’는 민앤지 및 가족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자신의 취미, 경험, 지식을 나눔으로써 외부 강사 중심이었던 기존의 기업 특강을 대신해 유연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소규모 사내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강연의 주인공인 민앤지 기술연구소 개발 1팀 성대현 과장이 강단에 섰습니다. 제1회 헥토크 주제는 ‘누구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였는데요. 성대현 과장은 3박 4일간의 중국 여행을 통해 자신이 직접 경험한 중국의 지불결제 시스템을 소개했답니다.
성대현 과장은 IT 개발자답게 중국에서 사용하면 편리한 중국 여행용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었는데요. 항공권, 기차표, 호텔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트립닷컴과 현금이 없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위챗페이&알리페이,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와 같은 디디추싱, 구글맵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바이두지도와 Amap까지! 어플리케이션 용도와 사용 방법까지 알기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는 중국 현지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결제 시스템인데요.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표한 <한국과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비교>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결제 이용률은 71.4%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은 훨씬 높지만 모바일 결제 이용자 비율이 26.1%인 한국에 비교하면 이용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성대현 과장은 직접 현지에서 위챗페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했는데요. 버스나 기차, 편의점 등 생활 전반에서 페이 결제를 사용하는 모습, 산 정상에서도 페이 결제가 가능한 모습을 보며 중국 사람들이 페이 결제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현금이 없는 현지인을 대신해서 위챗페이로 결제했던 생생한 경험담까지 들을 수 있었답니다.
강연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강연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고 자유로운 시간이었죠.
중국 제남부터 곡부, 추성 그리고 태산까지! 성대현 과장이 중국 여행을 통해 만나본 중국 IT 트렌드와 여행 정보, 각종 에피소드 등으로 가득 찬 강연이었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경험담을 들으니 더욱더 흥미로운 시간이었는데요.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1회 헥토크(HecTALK)! 연사로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소정의 강연료가 지급된다고 하는데요.
다음 강연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