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중요한 회사, 직원들의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회사.민앤지의 ‘사람중심’ 사내문화를 만나보세요!
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초복'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낮기온이 30도 이상이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자제시 되고 있는데다 장마에 더위까지 시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임직원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하루 전에 미리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열치열,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삼계탕!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삼계탕이 보이시나요? 삼계탕은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다스리는 것)'의 지혜가 담긴 음식으로 복날에 먹는 대표적인 메뉴인데요, 먹기 직전에 바로 화로에서 뚝배기를 하나씩 꺼내 식판에 올려준 덕분에 제대로 된 이열치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영양 삼계탕과 찹쌀죽, 김치전과 부추양파무침, 석박지 그리고 후식으로 떡과 수박 화채가지! 아주 푸짐한 한상 차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삼계탕에는 기본적인 식재료인 닭과 인삼은 물론 큼직한 전복도 하나씩 들어있었습니다. 여름을 이겨내는 힘! 민앤지의 특별 보양식뜨끈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며 땀을 흘리고 나니 기운이 솟아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분들 모두에게 무더위를 가볍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충전한 한끼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초복'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낮기온이 30도 이상이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자제시 되고 있는데다 장마에 더위까지 시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임직원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하루 전에 미리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열치열,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삼계탕!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삼계탕이 보이시나요? 삼계탕은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다스리는 것)'의 지혜가 담긴 음식으로 복날에 먹는 대표적인 메뉴인데요, 먹기 직전에 바로 화로에서 뚝배기를 하나씩 꺼내 식판에 올려준 덕분에 제대로 된 이열치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영양 삼계탕과 찹쌀죽, 김치전과 부추양파무침, 석박지 그리고 후식으로 떡과 수박 화채가지! 아주 푸짐한 한상 차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삼계탕에는 기본적인 식재료인 닭과 인삼은 물론 큼직한 전복도 하나씩 들어있었습니다.
여름을 이겨내는 힘! 민앤지의 특별 보양식
뜨끈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며 땀을 흘리고 나니 기운이 솟아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분들 모두에게 무더위를 가볍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충전한 한끼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직장' 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최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공간이 바로 '좋은 직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북돋아주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민앤지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휴식 공간! 사내카페 틔움(T:UM)인데요, '틔움'이라는 이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명칭 공모를 통해 탄생했는데요, 이야기를 싹 틔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주간의 리뉴얼 공사로 더욱 넓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로워진 민앤지 사내카페 틔움을 소개합니다! 더 넓고 쾌적해진 휴식 공간 우선 어떤 부분이 새로워졌는지 살펴볼까요?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크기입니다. 이전에는 왼쪽 공간은 유리문으로 나누어진 작은 회의실이 여러개 있었는데요, 이번에 사내카페 공간을 확장하면서 회의실이 없어지고 함께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넉넉하게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각 테이블마다 작은 직사각형의 포트가 있는데요, 휴대폰 무선 충천기와 노트북 등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와 USB 포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페에서도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미팅 등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이 돋보입니다. 더 맛있고, 더 다양해진 카페 메뉴 두 번째 변화는 더욱 다양해진 '메뉴'의 종류입니다. 이번에 사내카페 틔움(T:UM)이 리뉴얼 오픈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카페를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보다 맛있는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수십번의 테스트를 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커피와 차, 그리고 병음료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었었다면, 이제는 신선한 제철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와 우유를 못마시는 분들을 위한 소이라떼도 카페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무려 15가지나 메뉴가 추가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출출함을 달래주는 쿠키와 카스테라, 마카롱 등의 스낵류도 추가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 복지포인트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카페 카페가 새롭게 오픈했어도 기존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복지 차원으로 운영되는 카페이기 때문에 다른 카페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아메리카노를 단돈 500원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새로 추가된 메뉴 중 가장 높은 가격대의 음료는 생과일주스로 3,500원입니다. 보다 간편한 카페 이용을 위해서 직원마다 매월 2만2천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제공되는데요, 카페를 이용할 때마다 사원증을 태그하면 이용한 금액만큼 복지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500원인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하면 복지포인트로 한 달에 40잔 이상 마실 수 있는 것이죠!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민앤지 사내카페 틔움(T:UM)! 카페 틔움에서 업무 스트레스는 날리고, 열정을 틔워보아야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직장' 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최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공간이 바로 '좋은 직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북돋아주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민앤지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휴식 공간! 사내카페 틔움(T:UM)인데요, '틔움'이라는 이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명칭 공모를 통해 탄생했는데요, 이야기를 싹 틔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주간의 리뉴얼 공사로 더욱 넓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로워진 민앤지 사내카페 틔움을 소개합니다!
더 넓고 쾌적해진 휴식 공간
우선 어떤 부분이 새로워졌는지 살펴볼까요?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크기입니다. 이전에는 왼쪽 공간은 유리문으로 나누어진 작은 회의실이 여러개 있었는데요, 이번에 사내카페 공간을 확장하면서 회의실이 없어지고 함께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넉넉하게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각 테이블마다 작은 직사각형의 포트가 있는데요, 휴대폰 무선 충천기와 노트북 등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와 USB 포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페에서도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미팅 등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이 돋보입니다.
더 맛있고, 더 다양해진 카페 메뉴
두 번째 변화는 더욱 다양해진 '메뉴'의 종류입니다. 이번에 사내카페 틔움(T:UM)이 리뉴얼 오픈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카페를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보다 맛있는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수십번의 테스트를 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커피와 차, 그리고 병음료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었었다면, 이제는 신선한 제철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와 우유를 못마시는 분들을 위한 소이라떼도 카페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무려 15가지나 메뉴가 추가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출출함을 달래주는 쿠키와 카스테라, 마카롱 등의 스낵류도 추가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 복지포인트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카페
카페가 새롭게 오픈했어도 기존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복지 차원으로 운영되는 카페이기 때문에 다른 카페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아메리카노를 단돈 500원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새로 추가된 메뉴 중 가장 높은 가격대의 음료는 생과일주스로 3,500원입니다.
보다 간편한 카페 이용을 위해서 직원마다 매월 2만2천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제공되는데요, 카페를 이용할 때마다 사원증을 태그하면 이용한 금액만큼 복지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500원인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하면 복지포인트로 한 달에 40잔 이상 마실 수 있는 것이죠!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민앤지 사내카페 틔움(T:UM)! 카페 틔움에서 업무 스트레스는 날리고, 열정을 틔워보아야겠습니다!
지난 6월 25일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내 중고장터 '헥이득 중고마켓'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헥이득 중고마켓은 사내 직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함으로써 사내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만큼, 직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행사장 내 스탭들은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것은 물론 IT 서비스 기업답게 물품 접수부터 구매까지 모바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마련되었습니다. 성황리에 진행된 민앤지의 중고마켓 이벤트,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중고마켓이 열리기 전인 점심시간, 민앤지 사내 식당 '채움'에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추억의 뽑기'인데요~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마다 1장씩 뽑기를 하고 당첨이 된 등수에 따라 중고마켓 행사장에서 현금으로 교환 수 있도록 했습니다. 1등을 뽑으면 무려 2만원이나 받을 수 있는데요,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되었을까요? 이번에 진행된 '헥이득 중고마켓'은 테크, 리빙, 레저, 패션, 키즈 총 5개 부스로 구성되었으며 임직원들이 참여한 170여 가지 물품이 판매되었습니다. 물품을 판매한 금액은 판매자 본인이 직접 가져갈지, 나눔 모금액으로 기부할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60%가 넘는 판매자가 '나눔제품'으로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중고마켓이 오픈하게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정식 오픈시간 15분 전 물품 판매 참여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우선 입장제를 실시하였는데요, 줄을 설 때에도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붉은색 테이프로 안전선을 표시해두었습니다. 드디어 중고마켓이 오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하는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 각 부스별로 한 명씩 판매 담당자가 지정되어 있었는데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여 물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리빙 부스관 판매 담당자였던 민앤지 인사총무팀 최준호 사원은 "누군가에겐 더 이상 필요없어진 제품들이 저마다 주인을 만난 것 같아 보람있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물품 구매도 현금없이 카카오페이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었는데요, 물품 구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내판에 표기된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카카오페이 송금하기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고마켓 부스가 있는 대회의실 맞은편 카페에서는 경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경매에는 위스키, 와인, 골프채, 여행가방 등 엄선된 5개의 제품이 선보였는데요,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보니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경매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은 모두 나눔 모금액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나눔 수익금 기부처를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민앤지에서는 그동안 미혼모 자립지원단체, 한국혈액암협회 소속 환우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민앤지 본사가 위치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의미를 담아 강남구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 강남구청의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들에게 지원하기로 되었는데요, 이를 위해 강남구청 여성가족과의 추천과 도움을 받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앤지와 가족사는 앞으로도 사내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갈 예정입니다.
지난 6월 25일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내 중고장터 '헥이득 중고마켓'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헥이득 중고마켓은 사내 직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함으로써 사내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만큼, 직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행사장 내 스탭들은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것은 물론 IT 서비스 기업답게 물품 접수부터 구매까지 모바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마련되었습니다.
성황리에 진행된 민앤지의 중고마켓 이벤트,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중고마켓이 열리기 전인 점심시간, 민앤지 사내 식당 '채움'에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추억의 뽑기'인데요~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마다 1장씩 뽑기를 하고 당첨이 된 등수에 따라 중고마켓 행사장에서 현금으로 교환 수 있도록 했습니다. 1등을 뽑으면 무려 2만원이나 받을 수 있는데요,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되었을까요?
이번에 진행된 '헥이득 중고마켓'은 테크, 리빙, 레저, 패션, 키즈 총 5개 부스로 구성되었으며 임직원들이 참여한 170여 가지 물품이 판매되었습니다. 물품을 판매한 금액은 판매자 본인이 직접 가져갈지, 나눔 모금액으로 기부할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60%가 넘는 판매자가 '나눔제품'으로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중고마켓이 오픈하게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정식 오픈시간 15분 전 물품 판매 참여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우선 입장제를 실시하였는데요, 줄을 설 때에도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붉은색 테이프로 안전선을 표시해두었습니다.
드디어 중고마켓이 오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하는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
각 부스별로 한 명씩 판매 담당자가 지정되어 있었는데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여 물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리빙 부스관 판매 담당자였던 민앤지 인사총무팀 최준호 사원은 "누군가에겐 더 이상 필요없어진 제품들이 저마다 주인을 만난 것 같아 보람있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물품 구매도 현금없이 카카오페이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었는데요, 물품 구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내판에 표기된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카카오페이 송금하기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고마켓 부스가 있는 대회의실 맞은편 카페에서는 경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경매에는 위스키, 와인, 골프채, 여행가방 등 엄선된 5개의 제품이 선보였는데요,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보니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경매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은 모두 나눔 모금액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나눔 수익금 기부처를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민앤지에서는 그동안 미혼모 자립지원단체, 한국혈액암협회 소속 환우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민앤지 본사가 위치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의미를 담아 강남구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 강남구청의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들에게 지원하기로 되었는데요, 이를 위해 강남구청 여성가족과의 추천과 도움을 받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앤지와 가족사는 앞으로도 사내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갈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그동안 마음껏 야외활동이나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워진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이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매월 14일마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화이트데이, 4월 블랙데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로즈데이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로즈데이에 맞추어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모두에게 미니 장미꽃 다발을 선물했습니다. 이 장미꽃다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것과 더불어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민앤지는 매월 정기적으로 가족사 바이오일레븐의 대표 제품인 드시모네를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단체들에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중 한 곳인 미혼모자립지원 단체 '그루맘'에서 소개받은 플로리스트 분을 통해 미혼모를 응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번 로즈데이 이벤트에서는 기혼 직원을 위해서 추가로 선물이 준비되었는데요, 솔로들이 중심이었던 지난 블랙데이 이벤트에서 약간의 서운함을 느꼈을지도 모를 기혼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니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마들렌이 들어있습니다. 베이킹부터 포장까지 임원의 가족분이 직접 하셨다고 하는데요, 향기로운 장미향에 예쁜 꽃잎 장식까지 더해져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로즈데이 특식으로는 쉬림프 로제파스타, 김치볶음밥, 콘스트, 고르곤졸라 또띠아, 엔다이브 카나페가 그리고 후식으로는 달콤한 미니슈와 청포도에이드까지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엔다이브 카나페에는 생화가 곱게 장식되어 있어서 로즈데이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자 입구에 마련된 '라디오 부스'에서는 직원 사회자 2명이 라이브로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틀어주었습니다. 사연과 신청곡은 '가족'을 주제로 사전에 미리 접수를 받았는데요,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연, 아이들을 키우며 느끼는 감동을 나누는 사연, 가족과 같은 동료에게 마음을 전하는 사연 등 따뜻한 사연들이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퇴장할 때에 모든 직원들에게 나누어드린 미니 장미 꽃다발! 오후부터는 직원들 책상위에 장미꽃이 꽂혀져있어서 사무실이 한껏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분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그동안 마음껏 야외활동이나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워진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이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매월 14일마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화이트데이, 4월 블랙데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로즈데이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로즈데이에 맞추어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모두에게 미니 장미꽃 다발을 선물했습니다. 이 장미꽃다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것과 더불어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민앤지는 매월 정기적으로 가족사 바이오일레븐의 대표 제품인 드시모네를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단체들에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중 한 곳인 미혼모자립지원 단체 '그루맘'에서 소개받은 플로리스트 분을 통해 미혼모를 응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번 로즈데이 이벤트에서는 기혼 직원을 위해서 추가로 선물이 준비되었는데요, 솔로들이 중심이었던 지난 블랙데이 이벤트에서 약간의 서운함을 느꼈을지도 모를 기혼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니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마들렌이 들어있습니다. 베이킹부터 포장까지 임원의 가족분이 직접 하셨다고 하는데요, 향기로운 장미향에 예쁜 꽃잎 장식까지 더해져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로즈데이 특식으로는 쉬림프 로제파스타, 김치볶음밥, 콘스트, 고르곤졸라 또띠아, 엔다이브 카나페가 그리고 후식으로는 달콤한 미니슈와 청포도에이드까지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엔다이브 카나페에는 생화가 곱게 장식되어 있어서 로즈데이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자 입구에 마련된 '라디오 부스'에서는 직원 사회자 2명이 라이브로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틀어주었습니다. 사연과 신청곡은 '가족'을 주제로 사전에 미리 접수를 받았는데요,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연, 아이들을 키우며 느끼는 감동을 나누는 사연, 가족과 같은 동료에게 마음을 전하는 사연 등 따뜻한 사연들이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퇴장할 때에 모든 직원들에게 나누어드린 미니 장미 꽃다발! 오후부터는 직원들 책상위에 장미꽃이 꽂혀져있어서 사무실이 한껏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분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3월 민앤지와 가족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을 위해 진행한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번에는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인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랙데이 이벤트는 "Singles Lunch Date"라는 컨셉으로 사내 식당 '채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블랙데이의 주인공인 솔로 직원들만 먼저 점심식사를 하며 포토존 이벤트도 참여하고, 선물 꾸러미를 받아갈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를 위해서 민앤지와 가족사의 식사 시간도 조정했습니다. 블랙데이 기념 특식으로는 삼선자장면과 계란볶음밥, 짬뽕국, 깐풍기, 딤섬, 참나물생채, 올리브 그린샐러드, 그리고 후식으로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와 상품한 블랙베리 에이드까지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이 짜장, 짬뽕, 볶음밥, 깐풍기에 딤섬까지!!! 한꺼번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채움의 블랙데이 기념 특식!!! 채움 담당자가 한 달 동안 고심해서 준비한 메뉴라고 합니다. 특히 채움에서 직접 만들어서 바로 튀겨 낸 깐풍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식 메뉴 외에도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는데요, 매일 아침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줄 Ba.U 쿨모닝 데일리 마스크팩과 톡 쏘는 콜라, 몸에 좋은 칡 스틱, 사내 카페 틔움에서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무료 쿠폰, 그리고 임원분의 가족이 직접 만든 수제 티라미스 컵케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솔로가 아닌 기혼 직원들에게는 칡 스틱과 틔움 무료 쿠폰을 모두 나누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단 한 사람도 서운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배려하는 민앤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솔로만 입장 가능한 점심시간이 시작되자 많은 분들이 채움을 방문해 순서대로 식사를 했습니다.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중에서 미혼 직원의 비율이 약 절반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젊은 연령대의 직원들이 많아서인지 패션 센스도 아주 훌륭하다는 소문을 접하고 메인 이벤트로 베스트드레서를 찾는 포토존이 준비되었습니다. 채움 한 벽면에 작게 포토존이 만들어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답니다.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이벤트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블랙데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의도는 무엇인가요?A. 벚꽃이 만개하여 떨어지는 완연한 봄날이 다가왔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요즘, 화이트데이 이벤트에 이어서 다시 한 번 사기충전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벤트를 잘 마무리한 소감은 어떤가요?A. 블랙데이를 계기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는 했지만,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해서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행을 맡은 저희 팀원 모두 짧지만 특별한 순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그 노력을 알아주시기라도 한 듯 참석자분들 모두 너무나 좋아해주셨는데요, 이벤트를 줄기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잠시나마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분들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기분좋고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블랙데이 드레스코드에 맞춰 입고 와주신 분들 모두가 베스트트레서였고, 정말 멋졌습니다 :) 봄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나들이와 외부 활동을 모두 자제하고 있는 요즘,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우울한 직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한 날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3월 민앤지와 가족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을 위해 진행한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번에는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인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랙데이 이벤트는 "Singles Lunch Date"라는 컨셉으로 사내 식당 '채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블랙데이의 주인공인 솔로 직원들만 먼저 점심식사를 하며 포토존 이벤트도 참여하고, 선물 꾸러미를 받아갈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를 위해서 민앤지와 가족사의 식사 시간도 조정했습니다.
블랙데이 기념 특식으로는 삼선자장면과 계란볶음밥, 짬뽕국, 깐풍기, 딤섬, 참나물생채, 올리브 그린샐러드, 그리고 후식으로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와 상품한 블랙베리 에이드까지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이 짜장, 짬뽕, 볶음밥, 깐풍기에 딤섬까지!!! 한꺼번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채움의 블랙데이 기념 특식!!! 채움 담당자가 한 달 동안 고심해서 준비한 메뉴라고 합니다. 특히 채움에서 직접 만들어서 바로 튀겨 낸 깐풍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식 메뉴 외에도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는데요, 매일 아침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줄 Ba.U 쿨모닝 데일리 마스크팩과 톡 쏘는 콜라, 몸에 좋은 칡 스틱, 사내 카페 틔움에서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무료 쿠폰, 그리고 임원분의 가족이 직접 만든 수제 티라미스 컵케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솔로가 아닌 기혼 직원들에게는 칡 스틱과 틔움 무료 쿠폰을 모두 나누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단 한 사람도 서운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배려하는 민앤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솔로만 입장 가능한 점심시간이 시작되자 많은 분들이 채움을 방문해 순서대로 식사를 했습니다. 민앤지와 가족사 임직원 중에서 미혼 직원의 비율이 약 절반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젊은 연령대의 직원들이 많아서인지 패션 센스도 아주 훌륭하다는 소문을 접하고 메인 이벤트로 베스트드레서를 찾는 포토존이 준비되었습니다.
채움 한 벽면에 작게 포토존이 만들어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답니다.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이벤트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블랙데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의도는 무엇인가요?
A. 벚꽃이 만개하여 떨어지는 완연한 봄날이 다가왔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요즘, 화이트데이 이벤트에 이어서 다시 한 번 사기충전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벤트를 잘 마무리한 소감은 어떤가요?
A. 블랙데이를 계기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는 했지만,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해서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행을 맡은 저희 팀원 모두 짧지만 특별한 순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그 노력을 알아주시기라도 한 듯 참석자분들 모두 너무나 좋아해주셨는데요, 이벤트를 줄기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잠시나마 민앤지와 가족사 직원분들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기분좋고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블랙데이 드레스코드에 맞춰 입고 와주신 분들 모두가 베스트트레서였고, 정말 멋졌습니다 :)
봄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나들이와 외부 활동을 모두 자제하고 있는 요즘,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우울한 직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한 날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20년 3월 25일 민앤지 창립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민앤지는 2009년도에 시작하여 IT를 기반으로 개인의 Life Quality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생활에 유익한 융합 IT 서비스 기업'입니다.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민앤지 본사에서 장기 근속 포상식이 열렸습니다. 장기 근속 포상식은 민앤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이 대상이며, 매년 열리고 있을만큼 많은 장기 근속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기 근속자는 총 7명입니다. 기획본부 정해준 실장님, 문제원 차장님, 한민주 과장님, 마케팅본부 윤인근 실장님, 기술연구소 김선미 차장님, 성대현 과장님, 경영지원실 배효선 부장님이 장기 근속자 수상을 하셨습니다. 수상자 일곱 분과 민앤지 이현철 대표님, 김민정 전무님, 박찬종 상무님, 박철광 상무님의 축하 속에서 포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의 축하를 받아야 할 중요한 행사이지만, 코로나19로 사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있는만큼 수상자 분들과 임원분들만 참석하여 소규모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골드코인 10돈이 지급되었습니다. 앞에는 민앤지 로고가, 뒷면에는 5년 근속기념이라는 문구가 예쁘게 새겨져 있습니다. 골드코인 10돈이라니 정말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수상하신 장기 근속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수상자 분들을 한 분씩 소개합니다. 민앤지 기술연구소 성대현 과장 민앤지 기술연구소 김선미 차장 민앤지 경영지원실 배효선 부장 민앤지 기획본부 한민주 과장 민앤지 기획본부 문제원 차장 민앤지 마케팅본부 윤인근 실장 민앤지 기획본부 정해준 실장 장기 근속 포상과 더불어, 민앤지 사내 식당에서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특식으로 갈비탕이 제공되었습니다. 장기 근속자들은 물론, 모든 직원들의 Life Quality 향상을 위해 식단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민앤지! 내년에도 많은 민앤지 직원분들이 장기 근속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20년 3월 25일 민앤지 창립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민앤지는 2009년도에 시작하여 IT를 기반으로 개인의 Life Quality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생활에 유익한 융합 IT 서비스 기업'입니다.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민앤지 본사에서 장기 근속 포상식이 열렸습니다. 장기 근속 포상식은 민앤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이 대상이며, 매년 열리고 있을만큼 많은 장기 근속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기 근속자는 총 7명입니다. 기획본부 정해준 실장님, 문제원 차장님, 한민주 과장님, 마케팅본부 윤인근 실장님, 기술연구소 김선미 차장님, 성대현 과장님, 경영지원실 배효선 부장님이 장기 근속자 수상을 하셨습니다.
수상자 일곱 분과 민앤지 이현철 대표님, 김민정 전무님, 박찬종 상무님, 박철광 상무님의 축하 속에서 포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의 축하를 받아야 할 중요한 행사이지만, 코로나19로 사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있는만큼 수상자 분들과 임원분들만 참석하여 소규모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골드코인 10돈이 지급되었습니다. 앞에는 민앤지 로고가, 뒷면에는 5년 근속기념이라는 문구가 예쁘게 새겨져 있습니다. 골드코인 10돈이라니 정말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수상하신 장기 근속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수상자 분들을 한 분씩 소개합니다.
장기 근속 포상과 더불어, 민앤지 사내 식당에서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특식으로 갈비탕이 제공되었습니다. 장기 근속자들은 물론, 모든 직원들의 Life Quality 향상을 위해 식단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민앤지! 내년에도 많은 민앤지 직원분들이 장기 근속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